바지 카테고리만 보아도 아시겠지만 청바지 본연의 색이 들어간 데님팬츠를 즐겨입는편은 아닙니다. 하지만 꼭 하나씩 눈에 들어오는 제품들이 있더라구요.
묘하게 그레이빛이 도는 컬러감, 여름철에 적합한 얇은 소재감, 밑단에 컷팅 디테일 등 매력적인 요소가 너무 많은 제품이라 직접 입으려고 데려온 제품이에요!
적당히 여유있게 떨어지는 실루엣에 세련된 느낌의 팬츠로 단색의 상의와 심플하게 코디하면 예쁘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:)
* 하단 글씨 클릭 (Size / Fabric / Information) *